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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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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박수영장>

안녕달 그림책,  출판사 : 창비


수박수영장이라는 너무나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이 즐겁게 만듭니다.

여름이면 물놀이를 하고 싶어 매일 졸라대는 딸이 자기도 수박속에서 수영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따뜻한 그림과 글은 저와 딸의 마음도 따뜻하게 합니다.

수박껍질로 미끄럼틀을 만드는 장면에선 웃음이 납니다.

시골마을에서 남녀노소 다 같이 모여 수박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아이와 기발한 상상력 놀이를 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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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 제주 똑똑별 그림책 3
조지욱 글, 김동성 그림 / 나는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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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 제주>

- 글 : 조지욱, 그림 : 김동성, 출판사 : 나는별


제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그림책이여서 그런지 더 정겹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딸아이도 자기가 살고 있는 곳, 자기가 가봤던 곳이 나와서 너무 즐거워했어요.

관광지로만 느껴지는 제주가 이렇게 정겹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곳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이 책을 보고난 후 책에 나와있는 장소를 책을 들고서 돌아보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마침 아이의 방학이니 그 충동을 실현시켜보고 싶네요.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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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뭐 하게? - 동물들의 재미있는 몸짓 속에 감춰진 기상천외한 생태 이야기
데릭 하비 지음, 최제니 옮김 / 예림당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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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 지금 뭐하게?> - 예림당 -


자연관찰책을 유독 좋아하지 않는 딸이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동물들의 모습이 자연관찰책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지만 하나하나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습들이라

자연관찰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쉽게 다가가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깔깔 웃으면서 보기도 해서 덕분에 엄마인 저도 같이 즐겁게 본 책입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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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다고? 나도 이제 초등학생 2
박윤경 지음, 천소 그림 / 리틀씨앤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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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다고?>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겪을만한 일들과 함께 책이 왜 재미있는지,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책 내용과 연계되는 독후활동이 책을 좋아할 수 있게 해 주는 또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방법,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 독서카드와 독서기록장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아이뿐만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이 책이 아이의 책읽기에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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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장 여행 - 아이와 함께 마음을 키우는 공정 여행 레시피
박선아 지음 / 낭만판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마음이 왠지 따뜻해지는 여행서적이였다.

저자와 딸이 함께 하는 여행을 보면서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나의 모습과 대비되면서 부러움, 부끄러움 등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관광이 아닌 여행이라는 말이 참 크게 와 닿는다.

여행은 당연히 쉽고 편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행하는 그 나라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번 딸아이의 방학을 통해서 나와 딸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착한 성장 여행을 하고 싶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서평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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