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뭐 하게? - 동물들의 재미있는 몸짓 속에 감춰진 기상천외한 생태 이야기
데릭 하비 지음, 최제니 옮김 / 예림당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나 지금 뭐하게?> - 예림당 -


자연관찰책을 유독 좋아하지 않는 딸이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동물들의 모습이 자연관찰책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지만 하나하나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습들이라

자연관찰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쉽게 다가가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깔깔 웃으면서 보기도 해서 덕분에 엄마인 저도 같이 즐겁게 본 책입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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