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요 부모님과 여행 같이 안간지 10년이 넘었네요
갈라파고스의 책들은 정말 절망적인 인문학의 희망이죠. 하지만 뭐랄까 문제의식은 꺠워주지만 많은 분들이 못 느끼는건 안타깝네요
남자도 똑같다.. 살다보니 이렇게 된...하지만 잘못된건 아닌데 왜 계속 과거를 뒤돌아보게 되는지
5번
표지부터 시각적 효과가 .. 젊은 작가의 치기어린 글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