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교양의 하나로 자리매김해야 할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책들
| 날씨와 역사
랜디 체르베니 지음, 김정은 옮김 / 반디출판사 / 2011년 5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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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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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델
존 L. 캐스티 & 베르너 드파울리 지음, 박정일 옮김 / 몸과마음 / 2002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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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클리드의 창- 기하학 이야기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전대호 옮김 / 까치 / 2002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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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합리성
뉴턴 스미스 지음, 양형진 옮김 / 민음사 / 1998년 4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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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의 과학적 무지를 통렬하게 폭로한 책. 오늘날에는 과학도 교양의 하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
| E=mc2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민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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