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A단계 4 (초1~초2) - 사고 + 독서 + 통합교과 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A단계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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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이라 독해력을 좀 다져주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세토독 A4 단계는 지문 내용이 사회, 과학 등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가 배경지식 쌓기에도 참 좋네요.
​하루 분량이 딱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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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독해 2단계 (1,2학년) 초등 달곰한 문해력 독해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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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아이에게 정말 잘 맞는 국어 문제집을 찾다가 이 책을 선택했어요. 표지부터 귀여운 북극곰 그림이 아이의 관심을 끌었고, 내용도 생각보다 알차더라고요. 단순히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생각 주제로 연결된 구성’**이라 글 읽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이해력이 쑥쑥 자라는 느낌이에요. 아이가 처음에는 문제집이라 조금 귀찮아했는데, 짧은 글과 흥미로운 그림 덕분에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특히,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독해력과 어휘력 기초를 다지기에 좋아요. 글을 읽은 뒤 생각을 정리하고, 내용을 스스로 설명해보는 활동이 많아서 학습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읽기 후 생각하기’ 코너도 유익해서 아이가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 구성이 탄탄하고, 아이 수준에 딱 맞는 난이도라 부담 없이 매일 2쪽씩 풀고 있어요. 초등 1~2학년 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가정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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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독해 3단계 A (3,4학년) 초등 달곰한 문해력 독해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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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풀고 싶어요~~
아직은 글 읽기가 느리고 표현이 짧지만, 이 교재를 통해 차근차근 문해력을 키워가길 기대해요. 무엇보다 아이가 “읽고 생각하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고 있어서 꾸준히 함께하려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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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 2024 화이트레이븐 선정도서 웅진 모두의 그림책 63
문지나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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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좋아~ 월요일 좋아~”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주말이 아쉬운 직장인과 학생들이 월요일 아침에 들으면 기겁할 노래다. 미국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스폰지밥’이 부르는 노래인데, 원제가 ‘Thank Gosh It’s Monday’란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쉬다가 직장과 학교로 돌아가는 월요일이 어떻게 좋을 수 있을까?

하지만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는 법. 아무리 일요일을 붙잡고 월요일이 싫다고 노래를 불러도 월요일 아침은 온다. 여느 때보다 피곤한 것 같이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 게다가 「월요일 아침에」의 가족들이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비가 오니 차가 막힐텐데... / 휴가를 낼 걸 그랬나... / 학교 가기 싫다... / 뿌빠빠(?) 가족들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모이고, 식탁 위에 있던 각종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달걀, 물, 레고... 물건이 떨어지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풍경이 펼쳐져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즐겁게 읽어나갔다. 오일파스텔의 강렬함이 초현실적인 장면에 맛을 더해주는 것 같다. 정신없는 월요일 아침도 이런 즐거운 상상과 함께라면 즐겁게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학교 교실 바닥에도 수많은 물건이 떨어진다. 아무리 자기 자리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라고 해도 필통이나 연필, 지우개는 수시로 떨어진다. 학생들이 하교하고 나서 교실 바닥을 보면 어질어질하고 한숨이 나올 때도 있다. 물건이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없다면 문지나 작가님의 「월요일 아침에」처럼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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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조각 상점 웅진 우리그림책 117
토마쓰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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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종종 봤던 토마쓰리 작가님의 그림책 <별 조각 상점>을 받아보았다. 작가님의 일러스트를 볼 때마다 아기자기하게 화면을 가득 채운 요소들이 귀엽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으로 받아보니 훨씬 좋았다.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별 조각 상점>은 누군가 읽어주는 게 아니라 각자 자기 속도로 읽어나가는 게 좋은 그림책 같다. 토마쓰리 작가님 인스타를 보면 작업물을 부분 부분 확대한 사진도 올려주시는데, 그림책처럼 인쇄물로 본다면 내가 확대해서 보고 싶은 부분을 더 오래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실제로 2학년 창체 수업을 할 때 그림책을 많이 활용하는데 <별 조각 상점>은 내가 읽어주지 않고 읽고 싶은 학생은 빌려가서 천천히 읽고 돌려달라고 했다. 실물화상기로 아무리 큰 화면에 띄워준다고 해도 책을 직접 가까이서 보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별 조각 상점>은 특히 여학생들이 정말 좋아했고, 남학생은 용이나 외계인처럼 생긴 캐릭터를 신나게 찾았다. 마지막 부록 같은 페이지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에 얼마나 몰두하던지...! 지팡이 찾는데 "선생님 지팡이가 없어요." "진짜 없다니까요ㅠㅠ" 얼마나 애처로웠는지 모른다😄 있다니까 얘들아?

지금은 진도를 나가버려서 적용할 수 없지만 6학년 과학 계절별 별자리를 배울 때 <별 조각 상점>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일락이 별 요정님들을 만나러 '포근한 목화솜 자리', '노래하는 종탑 자리' 등 여러 별자리를 찾아가는데 '스텔라리움' 어플로 밤 하늘을 띄워서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미술 수채화 표현과 함께 연계하면 그림책 한 장면을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과학 진도 다 끝나고 수업 시수 남으면 꼭 해보고 싶다.

마지막 라일락의 맺음말까지 너무도 따스한 그림책 <별 조각 상점>. 라일락의 말처럼 따뜻한 말과 미소로 서로를 보듬어주면 우리 모두 별처럼 반짝이는 마음을 갖게 될텐데. 오늘밤은 따스한 별 조각이 나에게, 당신에게 오면 좋겠다. 좋은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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