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 정말 10년전부터 작가님의 페이백 보고 좋아하게 됐지만, 요번 하프 오브 미는 정말! 정말! 웃끼고 순삭할 정도로 잼나네요~!!!
아직 1권 읽었지만 출근 준비하는 동안에도 계속 읽고 싶은걸 참느라 죽것 씨유!
ㅋㅋㅋ 트라우마를... 개지린 다고... 푸하하하!
페이백도 여러번 읽어서 애장소설이지만 이 하프 오브 미도 또다른 캐릭과 기발한 구성이 겁나 맘에 쏙 들어서 또 그렇게 되겄슴돠아~ㅎㅎ
이렇게 잼나는 소설 계속 써주시는 삼크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