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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와 1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새움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라가 다름에도 불구하고..느끼는 정서는 같다는것일까.. 각 11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단편같은 짧은 이야기들은 우리나라 어느 소설가가 어디선가 쓴것인듯..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느 시대나 겪었을 격동기가 있었을것이고..그것을 겪어본 사람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 모두 각각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읽고만 있어도 상상이 가는.. 웬지 푸근하면서도 좀 거부하고픈 그런 생활.. 이야기. 사람사는게 너무 적나라해서 좀 꺼려지는.. 결국은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