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해 지려는 관성' 책을 읽으면서...책에서 저자는 나만의 행복을 찾고, 그 행복들을유지하는 노하우를 적은 행복 에세이에요. '행복'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저 또한 '행복'이라는 단어를 너무나도 좋아해요~😍그래서저희 딸 태명도 매일 매일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행복이'라고 했었죠~😊그래서 그런지 매일이 행복한 긍정소녀 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좋네~😊'라는 생각이 드는 좋은 글귀들이 많네요.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지만누구나 다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같잖아요. 펜데믹시대에 행복을 누리는게 한정적이지만화려하지는 않아도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 만큼 더 큰 행복은 없는것 같아요.저는 오늘 혼자서 저만의 행복 찾기로 동네 애정하는 커피숍에서 따스한 아메리카노와 레인보우 크림치즈 롤케익 을 먹으면서 '행복해 지려는 관성'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지금 이 순간이 더 없이행복하고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무미건조한 삶에서 나만의 행복, 쉼을 찾고 싶으신 여러분들도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