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통역사의 성장 에세이
박정은 지음 / 서사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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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책을 읽으면서...
요즘 사회를 보면 한 부모냐 아니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것 같아요.
부모가 둘 다 있어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를 보살피며 애정을 듬~ 뿍주는 부모도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고 방치하고, 학대하는 부모들도 많으니 말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한 부모 자녀로 자란 저자는 물론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겠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꿋꿋하게 잘
성장할수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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