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범 여기자 안니카 시리즈 1
리자 마르클룬드 지음, 한정아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책에 손을 뗄 수 없었다. 생생한 기자 생활의 묘사가 돋보였다. 하지만 전개가 더 치밀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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