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구두
헤닝 만켈 지음, 전은경 옮김 / 뮤진트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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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화. 겨우내 죽지 않고 지내다 얼음과 눈을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이었다. 봄이 오기를 다시 시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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