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1
프랑크 쉐칭 지음, 박종대 옮김 / 김영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바다는 아직도 우리에게 미지의 공간이다. 생물만 봐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이 수십만이라고 한다. 이 소설은 그 공간을 상상하게 한다. 과학적 사실에 바탕을 둔 탄탄한 배경은 소설 속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한다. 이야기 자체도 재밌다. 단숨에 책을 읽을 만큼 몰입도도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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