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후딱후딱 보기 좋다. 책은 얇고, 종이질도 좋다. 종이질에 신경쓰는 나는 퍽 맘에 들었다. 다만, 30개의 유닛으로 문법을 나누어 놓았는데, 이게 그것만 보기에는 좀 양이 적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문법의 기초를 다져놓은 사람들,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듯하다. -ㅁ-
30유닛으로 나뉘어 유닛당 10~십몇개의 문제가 있다. 즉 유닛내의 총 문제수는 300~400문제정도밖에 되지 않는 셈이다. 실제로 많은 양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실전문제 1~5회가 있는 뒷부분이다.
실전문제의 경우, 답만 빠르게 채점하고 넘어갈 수 있게 뒷표지에 답이 나와있다. 해설또한 친절한 편이고, 휙휙 풀어보고 가기에 나쁘지 않다.
또한 넥서스 데일리 텝스 등에 대한 광고가 뒤에 1페이지 있다.
이 책 자체는 맘에 들었고, 한권 더 사서 볼까 생각중이다@_@ 청해 등 다른 파트는 아직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덧. 지금 에듀조선의 잇츠텝스를 보다가 이걸 보니, 편집이 잘 되어있고 얇고 보기 쉬워서 엄청 비교된다. 잇츠텝스는 알찬 내용을 많이 담으려고 애쓰다가 좀 삽질한 거 같고, 이건 정말 자잘하게 잘 나눠서 예쁘게 데코레이션해놓은 느낌이랄까. 즉, 식빵과 케이크로 비교할 수 있겠다. 물론 케이크가 비싸다. @_@ 하지만 식빵을 하나하나 맛없지만 잘 먹으면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다. 물론 둘 다 먹으면 더 좋고.
덧2. 텝스 살을 언능 찌워야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