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 - 일본을 유혹한 남자, KI 신서 3761
야마지 아이잔 지음, 김소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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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요토미 히데요시- `반성`이 없는 조선원정을 읽다 그 건조함에 숨이 막힌다 100년도 넘은 메이지 시대에 쓰인 이 책은 조선만큼 종순하게 명의 기분을 살피고 사대정신이 맹렬한 나라는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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