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취업을 위한 비밀 레시피 - 국내 외국계 기업부터 해외취업까지
성지우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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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을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국계 취업을 위한 비밀 레시피>

책을 읽은 후 계획을 세워볼 수 있어요.


취업을 성공한 성지우님은 미국 인턴 경험이 있고

외국계 패션 기업에 근무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외국계 기업 또한 해외 근무 가능성이 있어서

저는 해외로 가고 싶어서 책을 읽어 보았어요.


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정말

자세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취업 후 이직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외국 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자기소개서나 경력기술서를 적을 때 활용할 수도 있겠어요.

신입이 알 수 없는, 정말 경험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절실했는데 앞서 취업과 이직을 한 경험을 통해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문 이력서 작성은 물론 면접 팁까지

다양한 예시와 함께 나와 있어서

해외 취업을 준비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외 취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노력해서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외국계 기업 취업을 위해 링크드인을 이용하는 방법은 물론
프로필을 설정하고 이력을 등록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절차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을 생각한다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았습니다.


인턴 이야기나 신입 자소서, 면접 준비까지
정말 대학생 때 읽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이라
지금 본 것이 살짝 후회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외국계 기업이라는 것이 막연했는데 가까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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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언니들 - 12명의 퀴어가 소개하는 제법 번듯한 미래, 김보미 인터뷰집
김보미 지음 / 디플롯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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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레즈비언의 인터뷰를 담은 <키스하는 언니들>

각각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 결혼,

그리고 레즈비언으로 보내는 미래와 노후까지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선배 레즈의 경험이 담긴 조언집이었다.



김보미 작가의 취재로 조송, 한채윤, 장서연, 김규진, 

춘식, 연희, 황소, 김은영, 수(낫수), 최성경, 최현숙, 명우형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아직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데

매년 진행되는 행사에서 다양한 비판적인 의견이 마음을 찔렀다.

퀴어축제가 생긴 이유 또한 

퀴어가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생겼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이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은 미래를 막막하게 한다.

또한 사회가 보장해 준 제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 또한 그렇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상성을 무척 좋아하기에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닦달한다.

레즈비언은 물론 무성애자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었다.


레즈비언은 현실과 미디어 속에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

레즈비언 또한 노후를 계획하며 아주 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레즈비언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 것은

김규진님을 트위터에서 접하게 된 이후였다.

한국에서 결혼과 출산까지 한 모습을 공개하셨고,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사회적 제도가 빈약하다는 점은

한국에서 퀴어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인터뷰 마지막에 나오는 팁 또한 도움이 되었다.

레즈비언으로서의 정체성과 일,

즉 워라밸을 지키는 방법을 

춘식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되었다.

반드시 회사에 커밍아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해결하게 한 열쇠였다.






레즈비언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했다.

나는 아직 무성애자라고 느끼고 있는데, 호감을 느낀 대상은 여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한다면 여성과 할 것이고,

아직 여성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서 연애를 피한 것이 아닐까 항상 고민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앞으로의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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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 애도의 방식
안보윤 외 지음 / 북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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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동주는 학교 폭력 피해자이다.

가해자 승규는 동주를 괴롭히다가 사고로 죽는다.

마지막 순간 둘이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동주는 살인자로 오해받는다.

아이러니하게도, 동주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학교폭력 사실을 부인한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자살까지 하는데,

학교폭력 자체가 살인죄보다 가볍다는 데 안타깝고 씁쓸하다.

동주는 결국 자신이 당한 그 모든 행위에 대해서

아무런 사과를 받지 못한 채로 끝났다.

안보윤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애도라는 단어가

죽은 학교폭력 가해자를 칭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살아 있지만 비난과 왜곡을 감당해야 하는 동주에게 애도를 건넨다는 면에서,

이 소설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서이초 선생님의 사건을 보여주는 듯한, 선생님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학생이 선생님을 괴롭히고, 선생님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나 학부모는 선생님에게 폭력을 가하고,

학교 측 또한 선생님의 억울함에는 관심이 없었다.

결국 주인공은 직업을 그만두고 무인 매장에서 일한다.

피해자가 학교를 떠나고, 가해자들이 남아 있는 것이 정말 불합리하다.

지혜 작가 <북명 너머에서>, 신주희 작가 <작은 방주들>

백화점에서 일하던 두 여성과 회사에서 일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하다.

둘은 처음에는 무척 가까운 사이였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멀어진 사람을 그리워한다.

<북명 너머에서>는 신문에 편지를 써 보고, <장은 방주들>에서는 친구가 가고 싶었던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가는 행동에서 그리운 감정이 드러난다.




김멜라 작가 <이응 이응>

제목이 궁금증을 주어서 읽기 전 무척 기대되었는데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내용으로 기대감을 채우고도 남았다.

이응 이응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위 기구였다.

보통의 자위 기구가 숨기고 터부시되는 것과는 다르게

이제는 욕구의 충족으로 인정받고 거리낌없는 대화의 소재가 된다.

이 기기의 등장으로 시험관 아이 등 다양한 가족 구조가 인정받는다.

중간에 이 기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정상성에 집착하는 그들의 모습은 기이했다.

강보라 작가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비판적으로 보던 문화를 포용하는 과정,

김인숙 작가 <자작나무 숲>은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를 표현했고,

김병운 작가 <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는 퀴어 사촌을 마주하는 것까지

모든 작품이 풍부한 내용으로 생각할 거리를 남겨둔 점이 좋았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으며 느낀 것은

주인공들이 정말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픽션이지만 현실성이 느껴진다는 점이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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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쉬운 여행 일본어 - 아주 쉽게 따라하는 여행 일본어의 모든 것) 잼잼 쉬운 일본어
서지위.장현애 지음, 와타리 카오리 감수 / 반석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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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가까워서 여행을 한다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친구가 유학 중이라서 자주 만나러 갔기도 했습니다.


그 때는 친구가 공항에 마중나왔고


저는 친구의 일정대로 따라갔습니다.


저번에는 케이콘 콘서트를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저의 일본어 실력은 제로에 가까움


그러나 영어로 비벼보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준비 없이 얼레벌레 갔다가


슈퍼P의 마음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버스를 못 탈 뻔함


다음 날 지하철 반대로탐 ㅋㅋ^^


이건 길치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언어의 문제도 있었기에


그 때부터 이제 일본에 가려면 일본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일본어 공부 방법


첫번째, 일본 애니메이션을 본다.


하지만 은근 일상물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웠고


따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두번째, 책으로 공부한다.


여행 일본어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여행 들어가고 쉬운 들어가서


딱 저를 위한 책이다 싶었습니다.



일본인과 대면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 나


앞으로의 일본 자유여행을 위해 공부 갑니다.







책갈피에 쓰인 대로


첫 번째는 그림으로 단어를 익히고,


두 번째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본 표현만 알아도 선방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 했으나 외운 것은 아니라서


자주 보고 외우려고 합니다.







과거에 버스를 못 탔던 기억으로


버스 보자마자 달려갔습니다.


기억은 안 나지만 숙소나 지명 말하고


이쿠 이치방 하야이 버스와 낭지니 아리마스카?


이렇게 했다면 공항버스를 탈 수 있었을 것


익숙하게 듣던 표현이라 그 때 배워갈 걸 싶었습니다.








터미널이나 버스 정류장도 단어를


일본어로 알아 두면 어디서 타는지 물어볼 수 있었겠지요


여러분은 저처럼 실수하지 않으셨으면 싶어서


공항은 영어 통할 줄 알았는데


비행기 도착 시간이 늦은 밤이라서 그런지


후쿠오카에 영어가 되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저 거의 막차탔을듯




제가 소개한 것 외에도 정말 많은 일본어 표현이 있어서


여행갈 때 이것만으로도 정말 즐겁게 대화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공부용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프리토킹이 가능한 그 날까지


매일 몇 장씩이라도 공부해보겠습니다.





#잼잼쉬운여행일본어 #서지위 #장현애 #반석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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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5 일본어능력시험 필수단어 400 - 박다진 센세와 함께 익히는
박다진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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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이 JLPT 시험을 얼마 전에 쳤다고 해서

저도 갑자기 급 흥미가 생겼습니다.

JLPT 기초를 공부할 수 있는 도서로 공부해봤습니다.

모든 언어 공부는 단어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400단어로 구성된 이 책은

기초를 쌓아서 시험에 도움이 됩니다.


어학을 습득하기 위해 2,000시간에서 3,000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공부할 때 적은 노력으로 많이 얻고 싶어했는데

정직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박다진 저자는 일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현지 일본인에게 감수를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접속사, 의문사

그리고 한문이 없는 가타카나까지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공부하기 편합니다.

또 마지막은 미니 단어장이 있어서 한 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큰 단어로 한 눈에 들어오는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한자를 후리가나로 표기하여 습득하기 편합니다.

아직은 예문을 읽기 어렵지만, 예문까지 같이 공부하면 금상첨화지요.



마지막은 단어장으로 점검하면 됩니다.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모르는 단어와 아는 단어를

구분하여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살짝 맛보기로 공부해 봤는데 한자를 예전에 배워서

그래도 조금은 익숙하고 눈에 익습니다.

반면 후라가나,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하나도 몰라서

기초적인 부분을 챙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쩌다 보니 공부하면서 제 상식의 부족함만 느꼈지만,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느껴졌어요.

단어를 외우면서 읽는 법도 배워야겠어요.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모르니까 읽는 것부터 막히네요.

당연함 영어로 치면 abc, 한글로 치면 ㄱㄴㄷ인데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그냥 외우는 것보다

단어랑 병행하면서 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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