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를 바꾸는 39가지 방법
홋타 슈고 지음, 정현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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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똑같은내가싫어서심리학을공부하기시작했습니다

#훗타슈고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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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두 번 날리고 나니

다시 쓸 의욕이 사라져버렸네요😔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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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완벽주의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일부러 실수 하기가 나왔는데

손꾸락이 정말 실수를 연발 중이다, 주인님을 위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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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한방에 타파 가능하겠구나, 나의 손꾸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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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에너지 충전한 후,

다시 이어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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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립 후 맞이한 아침,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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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살핀다.

책을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나갈 필요는 없다.

관심 가는 부분을 먼저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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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어느 부분을 읽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결은 비슷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를 읽으며 몰입한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익숙해진 문체 덕에 내용의 흐름에 더 잘 올라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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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처럼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처음부터 꾹 참고 읽기도 한다.

독서에도 케바케가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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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책의 목차로 돌아와_

39개의 챕터 제목을 읽어 나가다보면,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나도 몇 개의 페이지를 옆에 적어두고,

바쁘게 찾아 읽었다.

해당 페이지를 찾아 손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어떤 솔루션이 있을까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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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몇몇 챕터를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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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혹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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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덴 플래닝(If-Then planning)'이 참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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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츠대학교대학교 연구진이 아래와 같은 실험을 했다.

'만약 내가 00(고칼로리 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그것을 잊어버리자!'라고 세 번 외치기!

실제로 이프 덴 플래닝을 실천한 피험자는 고칼로리 음식 섭취량이 절반이나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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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실천 가능한 행동 구체적으로 정하기

✔소리내어 외치거나 종이에 적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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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스마트폰, 군것질 등 줄이거나 끊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이프 덴 프래닝'으로 거리 두기를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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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이 보고 싶으면,

심호흡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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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이 하고 싶어지면,

바로 따뜻한 물 한 컵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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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프 댄 플래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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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질투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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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대학교의 도모다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언어학대(욕이나 비판 등) 속에서 자라면 불안장애 등을 앓거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부위가 이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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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챕터는 [01 부정적인 생각], [07 쉽게 화가 난다] 등과도 연결된다. 공통되는 내용을 그러모아보면, 부정적인 말과 감정은 타인이 아니라 결국 나를 갉아먹는다. 심지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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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이런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면, 한걸음 뒤로 물러나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자. 그 마음이 더 커지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도록 감정을 더 얹거나 매몰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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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질투심의 경우, 본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받침으로 삼을 수 있다. 친구나 동료에게 진심으로 박수쳐주고, 본인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분명 10년 뒤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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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 박사인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유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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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책 속의 다양한 실험들을 읽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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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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