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2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2
허브 코헨 지음, 박진서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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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 2. 4. 목

​#도서협찬
#협상의기술2
#허브코헨
#김영사


프롤로그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협상의 기술 1이 1980년에 발간된 책이었다고?!?!😲
3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니. 그 유머 감각은 또 어떻고!!!
만고의 진리란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더니,
허브 코헨의 협상 또한 유행처럼 사라지고 마는 그런 얕은 기술이 아니었나보다.

이번 협상의 기술 2는 더 다양한 사례들로 꽉꽉 채운 책이었다. 1권과 마찬가지로 빵빵 터지는 포인트가 많음에 주의 요망! 정말 훅 들어옴😆

협상의 기술 1권에서 주축을 이뤘던
협상의 3요소인 시간, 정보, 힘이 2권에도 반복해서 나온다.

목차를 한번 쭉 살펴본 다음,
원하는 챕터 먼저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테러리즘과 자녀 양육 부분이 궁금해서 프롤로그를 읽은 뒤 바로 11장으로 넘어갔다.
이 장은 앞에서 다루지 못한 특수한 상황의 협상을 다루고 있다.
특히 부모와 자식 사이의 협상 원칙은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에게 유용한 팁이자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협상 원칙>

원칙 1: 도덕과 예절 구분하기
원칙 2: 또래 집단의 압력을 최소화하기
원칙 3: 시의적절한 정보를 얻기
원칙 4: "나"를 기준으로 설명하기
 ( 대화의 기본은 언제나 #imessage )
원칙 5: 형제간의 경쟁의식 줄이기
원칙 6: 처벌은 스스로 결정하게 하기
원칙 7: 용서, 특히 자신을 용서하는 법 배우기

🏷455_ 예상치 못한 일이 언제든 생긴다!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자신들의 노력을 너무 앞서 평가한다. 
하지만 자녀 양육 과정이 본 궤도에 오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조건 없이 주는 사랑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
결실조차 바라지 않으려한다.
옆에서 든든히, 
너는 너로 나는 나로
또 우리는 우리로
함께 하기로 하자 :)
#함께자라기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협상은 대화라는 단어로 바꾸어도 무방하다고 본다. 세상에 불가능한 협상은 없고, 상대방의 'No'는 언제고 'Yes'로 바뀔 수 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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