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책 주문은 99.9% 알라딘만 이용하는데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너무도 편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 다른 온라인 도서판매 사이트들,예스나 교보등과도 비교해봐도 월등하다. 

더해서 이번에 중고샵을 이용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라고 하는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가 정말 세심하고 편리하고 유용하다는걸 느끼고 감탄중이다. 

우리 동네 도서관 홈피를 여러번 이용하면서 어쩌면 이렇게 불편하고 무신경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철저히 무시할 수 있는지,이게 공무원식 일처리라는건가..라고 까지 비약해서 생각할 정도였는데. 

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하다.  

 

@@ 그런데 책 받으신 분들이 수령확인을 해주지 않아서 돈이 안들어온다.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4월 8일  - 4월 7일 도착예정인 책  미배송 상태 (09:35)  

                - 4월 8일 13:58 현대택배사에서 전화옴, 

                   관리직원인듯한 분이 기사님이 신입이라 지리를 잘 모르는데다 택배배달물량이  

                   많아 배송이 늦어진다고 설명함.  

                -  20:00 이후에 배달해준다고 함. 

                -  21:55에 배송. 

                -  택배기사들은 대체 하루에 몇시간씩 일을 하는건가. 고단한 삶.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