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다는 건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알랭드보통 신간이 나오기 전에 읽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사랑 시리즈 세권 중 마지막인데, 앞의 두권보다는 처음에 집중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보통 팬이라면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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