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는 읽을수록 점점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2권을 하루 반나절만에 다 읽었어요.
지금 세번째 시리즈 벌집을 발로 찬 소녀1권까지 다 읽었네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미 읽으셨다면, 꼭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