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5-02-16  

제 서재에 들리셔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__)
greensea님~ 아픈 거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괜찮네요. 실은 제가 잘 체하는 편이거든요. 두통으로 고생할 때가 그중에서 심하게 아플 때랍니다. 덕분에 기운 차리고 방문하러 왔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남겨주셔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