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청해 만점 때리기 2급 (문제집 + 해설집 + 테이프 4개) - 일본어 능력시험 고득점 전략
지윤철 외 지음 / 혜지원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모두들 그렇겠지만, 저도 청해가 가장 약하거든요.


집중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었는데,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리도 잘 되어 있구요.


이번 12월 3일 시험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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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2급 (책 + 테이프 2개) - 전면개정판
이치우 외 지음 / 다락원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2급쯤 되면 오래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여러가지 교재를 보게 됩니다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 혹은 한달전 쯤 마무리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독성이 높아 보기가 좋습니다.


한권으로 끝내기 3급'도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아~제발 저두 2급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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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이다 - 김홍희의 사진 노트
김홍희 글.사진 / 다빈치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인상적이었고 한창 사진에 열을 올리던 나와 짝꿍을 단번에 매료시킨 책이다

'나는 사진이다' 라니,

그 한 줄의 제목이 '나는 신이다'같은 절대성을 느끼게 하였다 나로 하여금

 

사진에 관한 책에 대해서는 대부분 솔깃할 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은 특히 돋보이는 책이었으니

 

요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책은 포토 에세이집, 이 아니면 초보를 위한 사진 길라잡이' 류의 책들

이 책을 길라잡이 같은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온 촛점을 맞추는 그런 책은 아니었다

 

본질을 직시하라' 라는 메세지를 주었달까!

 

사진 잘 찍는 사람이 무슨 카메라를 사용하는지 알아 두었다가

그걸 구입하기만 하면 멋진 사진이 나올까?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있는데,

당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다

 

나에게 오래도록 이 책 이상의 무게를 가진 사진책이 나오기는 힘들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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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책
박민영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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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라는 뜻에서

책 읽는 책

 흔한 독서법 길라잡이' 와는 약간' 다른 책이었다

속독 혹은 정독의 구체적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건 아니라서

 독서의 일반적인 tip을 알려주고 있다

 

좀 신나게 읽었던 건

저자 박민영氏가 알려주고 있는 방법들 대부분이

내가 사용하고 있던 방법이었다는 거

 

 기억나는 인상적인 것만 몇 가지

 

첫째, 항상 책을 가지고 다녀라

        그러면 자투리 시간에 항상 책을 읽게 되고 그 자투리 시간들이 모여 무시못할 시간이 된다

(내가 365일 지키는 것, 항상 책을 1~2권 가지고 다닌다.)

둘째, 네트워크 독서법을 해 보아라

        저자의 모든 작품을 읽기, 저자가 관심 가지는 분야를 찾아 읽기, 같은 분야의 책을 한꺼번에 읽기  등이다.

셋째, 반드시 메모를 하며 읽어라

        책은 빌려 읽는 것보다 사서 읽는 것이 좋고, 책에 줄긋기, 메모하기를 서슴지 않고 하여라

넷째, 독서수첩을 만들어라

        내용이라도 한 줄, 그게 안되면 무슨 책을 읽었는지라도 남겨라' 라는 것

  

첫째, 둘째는 꾸준히 해 오던 것이고

셋째는 좀 불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넷째는 꼭 할 예정이다 (당연히 했었어야 하는 건데.)

 쉽고 당연한 내용이었지만 그래서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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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박준 글.사진 / 넥서스BOOKS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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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오래도록 여행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거든

책을 쓴 박준' 이라는 사람 스스로의 글도 맨 마지막에 있고.

 

카오산 로드는 각종 숙소들과 게스트 하우스, 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물건, 책,

많은 여행자들이 처음과 끝에 모이는 곳.

 

특별한 곳이니만큼 특별한 여행자들이 많았어

 

잠시 읽어 맛만 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자꾸 읽게 돼버렸지

 

난 벌써 방콕의 습한 공기를 떠올리고 있지 뭐야

여행자들로 술렁대는 카오산 로드의 분위기를 생각하는 거야

 

언젠간 거기 가 있겠지

난 모조리 가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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