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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 내 아이의 진짜 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김학목.최은하 지음 / 판미동 / 2019년 1월
평점 :
판미동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으로
"엄마의 명리공부"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앞표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보기"에 참 편하고 좋은 책이다.
사주와 명리학에 조예가 깊지 않고 음양오행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예쁜 그림과 도표들로 그 내용과 설명이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차례의 1, 2, 3, 4부, 각 강의 제목만 보아도
꼭 필요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잘 나와있음을 알 수 있다.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았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걸어간다”
“결핍도 상처도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각 강의 내용과 사례는 하나하나 살펴보는 게 좋다.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서 금방 읽힌다.
명리학 설명에도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아서 몇 개만 꼽기는 어렵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 보길 권한다.

183p에 나오는 문장이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주제와 결론이다.
사주명리는 부귀를 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꾸밀 수 있는 공부다.
일기예보로 날씨를 미리 알고 대비하듯이 다가오는 인생의 날씨도 미리 안다면
자식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도 행복해질 수 있다.

끝으로 뒷표지 안쪽의 《명리 명강》의 문구를 따라해 보면서 짧은 글을 마친다.
“명리학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영혼을 성숙시키는 최고의 공부다”
“명리학은 내 자식을 살펴보고 앞길을 나아가게 하는 최고의 공부다”
https://blog.naver.com/kuguku9/22145515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