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듣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온 역사기에 체험의 역사가 어떻게 객관화되는가를 생각하면 이 책을 읽으려 합니다. 현대사보다 현재사가 더 어울린다는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