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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 (15주년 개정판) - 시간, 공간, 관계에 만족감을 채워주는
윤선현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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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을 사고 서울 집에서 방 안을 정리한다고 한 번 뒤집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세종시에 머무르고 있다. 세월이 지난 것처럼 개정판의 내용도 좀 달랐다. 단원마다 옮겨 쓰고 싶은 문구도 좀 있었고 참고한 책들이나 출처를 보며 몇 가지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게 느껴졌다.
작가님이 세종시의 독서모임에 오셔서 강연을 들었는데 평소 독서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썼는지 말해 주시는데 삶의 모든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겠다는 약간의 욕심이 생겼다. 적어도 그렇게 정리해 가는 과정을 매우 잘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하루 15분 정리를 꾸준히 이어가려 노력 중이다. 다만 좋은 습관을 갖기는 쉽지 않은 듯 하다. 확실히 배운 것은 모든 물건에는 목적이 있고 기한이 있다는 것 그래서 소비할 때 이 두 가지를 고민해 보고 사게 되어 과소비를 조금 줄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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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 (15주년 개정판) - 시간, 공간, 관계에 만족감을 채워주는
윤선현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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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을 읽고 다시 개정판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실용서를 이렇게 구입하는 경우는 드문데 책을 읽고 보니 사기를 잘 한 것 같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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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제수업
한재민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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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었던 나의 돈알못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처음 은행에 가서 재테크의 수익률을 알지도 못 하고 은행원의 안내만 따라갔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면 이 책을 좀 빨리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재테크의 방식과 가능 투자금액, 기대수익, 투자 기간까지 기본 지침을 사세한 기준까지 함께 제시해 주어서 사회초년생이 보기에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자신의 딸에게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따님을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지출 튜닝의 부분도 유용했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지식이 담긴 책인만큼 다양한 경제 지식을 자신에게 맞게 활용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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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혜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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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혜>는

유명한 책 <시크릿> 보다

더 체계적이고  우리가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자기경영서의

부에 대한 가르침들의 원류에 가까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부를 거머쥐기 위해 알아야 할 부를 취하기 위한 방식을 과학적으로 설득하며 그 원리와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멸의 지혜>라는 이름보다 영문판의 이름인 

<The science of Getting Rich>가 적절한 제목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4장. 하나의 절대적인 진실


 ' 생각은 형태 없는 물질에서 유형의 부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라는 말이었다. 


 생각은 무형의 존재이지만 인간의 생각이 만들어 내는 창조력의 결과물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51쪽에서 


  저자는 모든 사물의 기원이 생각하는 물질이라 주장하고 그 생각하는 실체를 통해 어떤 형상이 만들어짐을 밝히고 있는데

 

   21세기 최고의 발명가이자 유명한 CEO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발명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만들어 낸 애플사가 만들어 낸

애플의 온갖 전자 제품들을 보면 인간이 가진 생각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인지 상상해 보게 한다.


 저자 월러스 워틀스는 1860년대 미국에서 태어났고 1910년 이 책을 완성하고 얼마 후 사망했다.


 1910년에 쓰여진 책이지만

  2024년의 독자들이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39쪽

부자인 그 사람이 일을 진행하는 방식대로 당신이 일하지 않는 것, 바로 이것이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일 뿐입니다.


40쪽

같은 원인은 반드시 같은 결과를 낳을 뿐이니까요.


43쪽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될 기회를 모두 차지했거나 뺏어갔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69쪽

누구도 눈에 보이는 지금을 나의 상황과 현실을 기준으로 내게 오는 소유를 포기하도록 만들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12장.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오늘'을 멈추십시오.




아침 너튜브에서 들었던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 중 일부이다.


우리가 다이어리를 열심히 써도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노동의 To do list를 쓰고 있을 뿐

우리가 가진 비전을 위한 계획과 할 일은 쓰지 않고

실행도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


오늘은 <불멸의 지혜>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을 멈춰보려 한다.


올해 내가 바라는 것은 건강과 성장


건강을 위해 6시 이후에 금식 7일을 다이어리에 써 본다.


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오늘보다 나은 '나'를 위해


무엇을 NO 하실건가요?

생각은 형태 없는 물질에서 유형의 부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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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건데 - 기본소득, 모두가 차별 없이 찾아야 할 권리 ㅣ 내일을 여는 청소년
이선배 지음, 김휘승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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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에서 북유럽 어느 도시에서 한국 연예인들이 포차를 여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복지제도 덕분에 그 포차를 방문한 노부부는 내가 상상하지 못 한 미래를 계획하고 있었다. 부러웠다.
2022년 어른이 대부분이던 주식 시장에 주식을 공부하는 중학생들이 나타나고 있다. 뉴스를 통해서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요원한 꿈이 된 20-30대는
이번 생애 폭망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데, 현 시점 대한민국 국민 중 서민이라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개미들은 피라미드의 정점에서 경제적 프리덤이라는 단어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노골적으로 '돈' 얘기 하기는 '도를 아십니까'라는 말을 길거리에서 듣는 것처럼 뭔가 싫다.
하지만 국가에 내는 세금은 굳이 절세, 면세를 찾아가면서도 나라에 기본 소득이라는 돈을 달라기는 좀 이상한 것 같다. 왜 그럴까?

그런데 이 책은 아니란다. 국가가 기본소득을 준다면 20-30대들의 삶의 방식도 사고방식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외 사례를 통해 설득한다. 심지어 기본 소득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고민. "공산주의?" "사람은 이기적인데 모두에게 기본 소득.~~아~~ 불가능해!"

일단 공산주의는 아니다. 생산수단의 공유화는 아니니까.

다만 불가능해 보이는 이 일은 우리는 재난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받은 적이 있고, 나름 알차게 사용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실현해 가는 다양한 해외 사례를 제시하고 그 효용을 통해 설득하는 책이다.

또한 기본 소득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하여 저자가 바라는 꿈을 얘기하고 있다.

저자 이선배님의 꿈을 응원을 보낸다.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내 것 중 일부를 공동체와 나눠 기본소득을 만든다는 개념이 어떻게 이해될지 조금 미지수다.

어린 나이부터 경쟁과 비교의 시선에서 자란 아이들은 노력을 통해 자신이 얻은 것은 매우 소중하고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은 참 낯설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홀로 돈이 많은 화려한 백수를 꿈꾸는 청춘이 아닌 공동체의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가려는 청춘이 늘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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