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독특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장충동 김씨가 평범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에서 맘에 들었고 내용도 맘에 듭니다. 책을 좋아하는데 소설이나 시가 너무 재미가 없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저한텐 반성의 책이 되었습니다.^^;; 너무 현실적으로 살고 경제서적이나 베스트셀러책만 끄적이는 저한테 다른 분야의 책들을 소개해 주는 이 책은 신선했습니다.저자가 도서관에서 배우는 것이 많고, 또한 정규교육을 다닐 필요가 없다고 꼬집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거있죠?? 학력이 딸리는 저여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 주는 책들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또, 이제는 나도 교양이라는 걸 쌓아야겠구나. 시를 마음으로 느끼고 싶고 소설도 봐야겠구나. 여러가지를 생각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이 가볍고, 재활용용지인지 눈도 피곤하지 않고 좋았어요~ 제 생애 최초의 별 5개입니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됐는데요. 이 책은 짤막짤막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보기쉽고 쉽게 내용을 쓰고 있어서 편합니다. 간단한 메모와 구성도 괜찮구여. 단지. 아쉬웠던 부분이라면. 꼭 우리가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전 들었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고요. 미국에서 몇십만의 부자가 있다고 거기에 꼭 들어야 한다는 투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긴 하지만요 ^^ 여성들을 위한 책이었다는데는 신경쓴 부분이 있긴 했지만요 투자나 여성들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 비판적으로만 썼는데요,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까요 참조만 해주세요~~
음.. 경제책을 자주는 아니지만 요즘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종류의 경제서랑 특별히 틀리다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그렇다고 이 책이 그저 흔한 경제서 책이라고는 말 못하죠. 책겉표지를 우선적으로 보는데요 화끈할 거 같다는 이미지에 선택을 했습니다. 장점이라면 내용이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많은 경제 책이 나오고 있지만.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어려운 용어만 잔뜩 있고 못읽겠더라고요. 직장생활을 막 시작하신 분부터 음. 수입원이 있으신 분도 읽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의 열린 사고가 맘에 드는 책이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부분에서요.^^ 결국은 부자가 된다는 건 자기가 하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업을 크게 하라는 내용은 없었구여. 대신 우리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놓아 실용성 면으로는 좋아요.청약예금을 들자. 개인연금은 꼭 가입하자. 표로 정리도 해놓아 깔끔하구요. 경제지식이 빈약하고간단하게 뭐라도 읽어서 조금은 지식을 가지고 싶다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소문이 무성했고, 호기심으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과연 무슨책이길래 베스트셀러에 됐고. 많은 시리즈가 나왔는 지 궁금했습니다. 책을 볼때 속에 그려진 삽화가 인상적이어서. 인내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속은 빡빡하게 쓰여진 글이어서 사실 지금도 다 읽진 못했다. 전체 15장 중에 13장을 읽고 있으니. 거의 다 읽는 것 아닌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서적을 같이 읽을려고 했다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보면서 그래~ 무슨 돈이 그리 중요하냐? 라는 생각이 들어 안 읽기도 했다.^^;; 이 책은 기타의 돈을 벌어 백만장자가 되자. 투자를 어떻게 해야되야된다느니 하는 류의 경제책과 아주 대조적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글을 쓰고 있는 정신과 의사는 위의 경제책을 탐독하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미국인이며. 그가 아주 조금 시각을 바꾸며 돈만 벌어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게 이 책의 요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내용은 불교를 믿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때론 동양권인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것을 글쓴이는 태클을 잠깐씩 걸면서 설명하죠;;. 그런 부분이 좀 있는 편이에요.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은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돈을 벌기 위해 열씸인데 그래서 미국을 많이 따라가고 있는데 미국의 서양사람들은 오히려 불교를 관심있어하고 마음의 행복을 생각하려고 한다는게 느껴지네요..어떤 방식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요.. 이 책을 읽어보면 모든건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주의를 강조하면서 글을 진행하고 있는 글쓴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에 관한 명상, 마음가짐은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