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했고, 호기심으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과연 무슨책이길래 베스트셀러에 됐고. 많은 시리즈가 나왔는 지 궁금했습니다. 책을 볼때 속에 그려진 삽화가 인상적이어서. 인내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속은 빡빡하게 쓰여진 글이어서 사실 지금도 다 읽진 못했다. 전체 15장 중에 13장을 읽고 있으니. 거의 다 읽는 것 아닌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서적을 같이 읽을려고 했다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보면서 그래~ 무슨 돈이 그리 중요하냐? 라는 생각이 들어 안 읽기도 했다.^^;; 이 책은 기타의 돈을 벌어 백만장자가 되자. 투자를 어떻게 해야되야된다느니 하는 류의 경제책과 아주 대조적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글을 쓰고 있는 정신과 의사는 위의 경제책을 탐독하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미국인이며. 그가 아주 조금 시각을 바꾸며 돈만 벌어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게 이 책의 요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내용은 불교를 믿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때론 동양권인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것을 글쓴이는 태클을 잠깐씩 걸면서 설명하죠;;. 그런 부분이 좀 있는 편이에요.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은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돈을 벌기 위해 열씸인데 그래서 미국을 많이 따라가고 있는데 미국의 서양사람들은 오히려 불교를 관심있어하고 마음의 행복을 생각하려고 한다는게 느껴지네요..어떤 방식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요.. 이 책을 읽어보면 모든건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주의를 강조하면서 글을 진행하고 있는 글쓴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에 관한 명상, 마음가짐은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