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위기
알렉산드라 로빈스. 애비 윌너 지음, 김난령 옮김 / 풀빛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처음 책을 펴서 읽을땐 아무 느낌 없이 읽었다. 지금 대학생인 나로서는 어서 하루라도 빨리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책을 읽고 현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학에선 정말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별로 되진 않는다. 실제적인 도움도 없고 단지

20대의 우리에게 기회와 장소만 제공해 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의 책이 아니어서 어쩌면 이런생각이 들지 모르겠다. 이건 우리나라 현실이 아닐거야. 든지.

청년실업이 아직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있고 삶을 방황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정신이 번쩍 들테니깐 말이다.  난 나혼자만 직업에 대해서 고민하는 줄 알았다. 정말이지 모든사람

들이 완벽하게 그 일을 잘 해 내고 있어서 걱정도 많았다.  지금도 물론 고민도 많고 내 자신의

방황은 아직 계속 되고 있지만, 진지하게 고민하는 토론단체라도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덧붙여 이 책을 보시는 분들께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라는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웬 지나간 대학이야기 하냐고 싶겠지만, 이 이야기가 단지 대학생한테만 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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