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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 플랜 -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스물 한 가지 삶의 원칙
존 템플턴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존 템플러라는 사람을 모른다. 이 분이 그렇게 유명한 인사라는 것도 몰랐고, 윌가에서 존경을 받는다는 사실도 몰랐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이랬다. 뻔하다. 무슨 경제계에서 유명하다고 써있으니까 무슨 투자애기 하고 그럴 것이다.. 성공이라는 말을 요즘 책에서 하도 많이 들어서 진절머리가 난다. 여기서도 성공이라고 하길래 책을 덥을려고 했다.
그래도 난 3분의 1이라도 읽자도 읽었는데 의외였다. 이 책의 성공은 흔히 말하는 재물로서의 성공이 아니었다. 그랬다. 재물로서의 성공을 아주 작은 부분으로 본 이 사람에게 대단함을 느꼈다. 내가 정말 듣고 싶은 이야기를 이 사람은 써 주었다. 정신적인 성공과 남을 위한 봉사의 이야기. 사실 남을 위해 뭔가를 하라는 말은 나에게 왜? 라는 의문을 던져주기도 했고 난 이런생각을 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 신선했다.
몇일만에 읽을 수도 있지만 여러날을 잡고 있을 수록 더 효과가 발휘되는 책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진다. 그 행복을 잡지 말고, 받으라고 한다. 삶은 주어지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