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하면.. 스즈키. 바이올린을 배운 사람들은 누구나 들어본 스즈키. 명성만큼이나 깔끔하고 재미있다. 2권까지는 쉽다고 하는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얇고 좋은 책이다. CD까지 있어서, 음을 들으며 연습할 수 있음에 강추. 스즈키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So many People so many Mind. 처음 바이올린을 접하는 나에겐 정말 좋은 교재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