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배달상자가 컸지만...
물품의 상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장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포장을 풀어해치고 나서 이리저리 이책저책 다 찍어봤죠~
소감은 대만족입니다.
옆에서 보던 동생이 자기도 하나 사달래요~!
너무 맘에 쏙 들어 버렸습니다~
아직 힘조절하기가 힘들어서 너무 세게 누르는 바람에 잉크가 많이 세어나오지만,
익숙해지면 너무 예쁘게 찍힌답니다.
그덕에 책도 한결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모든 독서광들의 로망인 자신만의 책도장~!
너무 좋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