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언니가 임신을 했다는 이야길 듣고 사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출산을 해서~주문하고 언니집으로 바로 배송을 했어요~전 좀 클줄 알았는데, 언니한테 어떤지 물어봤더니, 깜찍하고 아기자기 하고 예쁘다고~그렇게 안크다네요.
예쁘고 좋다면서 고맙다기에 제 기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