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저번에 산 책이 망해서 다시는 일본 이쪽 계열 책 안사려고 했는데. 줄거리에 혹해서 샀습니다. 스토리도 짱짱하고 씬 비율도 적당하고 뜬금없지도 않고 일러스트도 좋아요. 돈 아깝지 않습니다. 결말이 조금 충격인데... 설탕인줄 알았는데 달달하다가 앗!! 했습니다.. 일러스트 좋은데 왜 여자가 보는 소설인데 남주뺨에 빗금하나 없지, 일러스트 작가가 초짜인가 했는데 결말까지 보니까 아... 이런 남주구나..하고... 저는 여주가 다른 선택을 할 줄 알았는데, 다른 선택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에 작가의 말을 보고 결말을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