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품속 2 - 뉴 루비코믹스 113
네코타 요네조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엄격한 퍼블릭 스쿨에서 공부하는 감수성이 예민한 학창시절.
귀족의 방탕한 아들과 상냥한 신부님, 주인님과 그 하인. 사랑에 상처받고 그리고 사랑을 알아가는 흔들리는 마음을 젊은 마에스트로 네코타 요네죠가 싱싱하게 그렸습니다. - 현대지능개발사.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매끈하고 좋다.  

한학교를 배경으로, 여러 주인공들이 나오고, 옴니버스 형식?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작도 재미있었지만 이번판도 재미있었다.

그림체도 상당히 좋고, 인물 표정이라던가, 움직임 상당히 자연스럽고, 매끈하고, 노련하다.

다른작품들도 상당히 기대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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