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품속 4 - 뉴 루비코믹스 745
네코타 요네조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그의 거만한 말투는 하나의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기숙사에 돌아가면 샤샤는 아야토의 하인이니까
집안을 내세워 자꾸만 아야토를 걸고 넘어지는 건방진 사샤
그런 사샤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원조를 자청한 아야토. 몸을 노린건가?
아니면..
방안과 밖에서 역전되는 스릴 넘치는 사랑! 

뭔가 거창한데;;; ㅋㅋ  드디어 4권이 나와주셨군요. 네코타 요네조우씨는 그림체도 그렇고. 스토리도 괜찮은 작가 인거 같해. 그래서 조아라 해주는 편인데..  요번 4권은.. 보고 있노라면 뭔가 급조된 느낌이랄까... 스토리가 그전보다는 별루다 라고 생각했었어. 뒤에보니 작가말대로.. 이런전개가 아니었다구 하네.. 좀더 하드한.. 그리고 해피엔딩이 아니었다고.. 그의 앞작품들중에서두..해피엔딩이 아니었던 주인공들이 있어서 좀 슬퍼라 했지만. 

.. *-_-* 씬이 별루 없었기두 했어.;;;;;; 그래도 채찍신;;;; 채찍 난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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