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문학과지성 시인선 354
김경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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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풍경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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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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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풍경」이후, 참 오래 기다렸던 '엘리베이터 문이 목욕 가운 펼쳐지듯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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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진화 - 2010 제17회 김준성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362
이근화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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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털어 낸'금자씨의 권총'을 들고 '우아하게 살고 싶어', 그게 내가 느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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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자 민음의 시 155
김언 지음 / 민음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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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제 일이다''모르니까 나는 자꾸 만원이다''상상하였다'' 우수꽝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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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성 문학과지성 시인선 365
신해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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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도 어른이 되어야 할 텐데' , 조금만 더 어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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