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자서전 - 전2권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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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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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창비시선 211
이면우 지음 / 창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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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괜찮다고 해서 봤던 책,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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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손바닥 문학과지성 시인선 291
나희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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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같다. 적절히 달고, 고소하고, 읽을수록 튼튼해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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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118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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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 보이던 구절도 읽을수록 아름다웠다. 시에 옛날 오늘이 어디있겠는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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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 제2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151
여태천 지음 / 민음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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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를 들고 매끄럽게 스윙! 그의 스윙은 우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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