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민음의 시 173
유형진 지음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터레빗 저격사건이 더 좋은 거 같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떠도는 몸들 창비시선 246
조정권 지음 / 창비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디 통곡할 만한 큰 방 없소?' 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락 창비시선 295
정끝별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점? 나쁜 점? 그냥 따지지 말고 와락, 안고 싶은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두워진다는 것 창비시선 205
나희덕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의 시는 언제나 깔끔해서, 방 청소를 안 해도 될 것 같아,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니에게 민음의 시 165
이영주 지음 / 민음사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니라고 부를게, 언니, 언니라는 호칭이 매력적이란 사실을 알려줘서 고마워,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