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오렌지와 그림자의 바다
갓노식스 지음, 고다고 그림 / 블랑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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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는 달리 마냥 파릇파릇하지만은 않은 학원물이었습니다. 


청훈이에게는 입양아로서 형의 가스라이팅과 짜증을 양부모의 묵인 하에 홀로 받아내야한다는 짐이,

영민이에게는 폭력적이며 무책임한 아버지라는 짐이 어깨에 놓여져있어

어린 두 주인공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현실 어딘가에 있을법한 가정의 상을 담아내고있어 더 피폐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주변인.

오롯이 혼자 설 수도 없고, 

가정의 테두리에 속박되어있으나 그 가정이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 하는 처지의 아이들.

청훈이 전학을 오는 것을 시작으로 그런 두 주인공이 서로 가까워지고, 이해하고, 위로하는 이야기입니다.


비로소 주인공들을 얽매던 가정에서 벗어나 함께 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빚과 가난이라는 현실적인 장애물이 앞에 놓여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ㅠㅠ

정말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해지는 날이 두 사람에게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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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수호견 (총3권/완결)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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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클 뿐 순하고 무해한 대형견 같은 강태주와 똑부러지는 무당집 모범생 아들 윤신의 이야기입니다.

둘이 같은 반이 되어 인연이 닿고, 그 인연을 이어감에 잇어 여러 굴곡을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그 굴곡은 현실의 것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요.

소재도 소재이지만 시대배경이 1987년... 중앙에 커다란 난로가 있는 교실에서 스텐도시락을 까먹는 세대의 학원물이라 신선했습니다. 또 그런 시간대이기에 무속신앙과도 더 잘 어울리는 면이 있었습니다.
매끄럽게 잘 풀어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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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수호견 (총3권/완결)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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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소재이지만 시대배경이 1987년... 중앙에 커다란 난로가 있는 교실에서 스텐도시락을 까먹는 세대의 학원물이라 신선했습니다. 또 그런 시간대이기에 무속신앙과도 더 잘 어울리는 면이 있었구요. 매끄럽게 잘 풀어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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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오렌지와 그림자의 바다
갓노식스 지음, 고다고 그림 / 블랑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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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는 달리 마냥 파릇파릇하지만은 않은 학원물이었습니다. 어린 주인공들의 어깨에 놓여져있는 짐이 많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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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치트키 컬렉션
유토츠 지음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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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었어야하는 작품입니다. 짧은 분량 안에 너무 많은 설정들을 담아내려다가 오히려 필수적인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넘쳐버린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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