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야 말할 필요도 없이 완벽하고, 서서히 발생하는 감정선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권이 언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비행기에 관한 지식들과 종이비행기와의 조합이라니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이고, 또 학습에 굉장히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실제 체험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구성이라 더할나위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