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데 호락호락하지않고 찌질한데 귀여운 똥강아지 같은 수...를 향한 입덕부정의 과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
작가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 재출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느낌이 꽤 다르네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