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다운사이징이 가져다주는 여러가지 고찰들을 소담하게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훌훌 날아갈듯 가벼운 환경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네요.
역사와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은 더욱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아쉽게나마 간접적으로 접해야하지만, 언젠가 여행이 다시 자유로워지면 이 기억을 품고 제주도를 둘러보고 싶네요.
몸에 배여있던 조급함을 내려놓았을때 달라지는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색다르게 와닿네요. 나의 일상에서도 느긋함을 찾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