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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르니에 님과의 대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5
폴 투르니에 님의 책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부드럽고 다정합니다. 할아버지처럼 그렇게 다가옵니다. 그 분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