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해설이 때로는 시인들의 시못지 않은 시처럼 느껴진다.
비록 알라딘에서 구입하진 않았으나 참 좋은 책.
서점에서 시간 보내다가 마음에 들어 급한 마음으로 샀다.
사진이 작게 나와 있으나 두고 두고 읽으면 좋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