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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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관님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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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 이야기로 만나는 코딩의 원리 과학과 친해지는 책 22
달에 지음, 최영훈 그림 / 창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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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네요. 접근 방법 역시 기억을 잃어버린 ˝반야-지혜˝라는 이름의 로봇이 던지는 상징과 은유들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창비에서 나온 코딩책은 좀 다르겠지... 하는 기대로 집어들었는데 역시 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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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구글 하는 남자
달에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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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컴퓨터 1세대들의 시작과 현재진행형을 작가의 어깨 너머로 엿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또한 굳이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그 시절 대학을 다니면서 동아리 활동을 해 본 사람들에게 자신의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소설이랄까? 정돈된 문장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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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톨드 미 Papa told me 1
하루노 나나에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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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좋은 책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작가의 가치를 강요하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느린 속도감이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여졌고, 또한 주변 인물들의 다향한 삶의 모습에 공정한 통찰력을 부여하는 관대함도 마음에 들었다. 어리지만 조숙한 여자아이 히세도 나름대로 앙증맞고 귀여웠다. 이따금씩 엔틱함과 브랜드에 유난히 민감한 모습이 이쁘지 않았지만, 어른 못지 않은 통찰력을 겸비한 치세도 아이는 아이구나.... 라고 저절로 웃게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치세의 아빠를 정말 플라토닉하게 짝사랑하는 출판사 편집장과 도둑 고양이를 데려다가 같이 사는 호스테스 출신의 멋진 여자(몇 권에서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아버지와 잠시 카페에서 얘기하던 노년의 여작가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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