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의 시간 -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학입시를 둘러싼 미래와 성장 너머의 이야기
김보미 지음 / 책과이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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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입학사정관의 계절의 개정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첫 책 이후 휴식을 취한 저자는 이후 제주도 대학입학지원관으로 일하고 있다. 아무래도 대학소속에서 교육청소속으로 바뀌고 업무도 달라지다보니 관점 역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직업으로서 입학사정관을 엿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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