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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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언론에서 열흘간 북한 개성, 평양을 취재하여 최신모습을 다뤄줬으나 북한 사람들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담은 사진과 글이 책에 담겨있어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수월하다. 사진 중심이라 책은 금방볼 수 있다. 부록으로 준 평양지도를 보니 통일이 되어 북녘을 볼 수 있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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