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시민 - 끝내 냉소하지 않고, 마침내 변화를 만들 사람들에게
강남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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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처럼 90년대생이라는 브랜드를 만들 필요는 없다. 개인 시민 작가의 고민을 세대 브랜드로 색칠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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