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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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여우 2010-10-23  

쟈니님! 

서재에 리뷰가 정말 많네요. 

자주 들를께요. 

쟈니님 덕분에 저도 제 서재를 청소했습니다. 

저도 여기서 좀 놀아야겠네요.  

자주 봐요.^^

 
 
쟈니 2010-10-25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한동안 서재 놀이를 좀 게을리했는데,
저도 부지런을 떨어야겠어요~~
 


하늘나무 2010-10-23  

서재 다녀갑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했어요. 

오래전에 만들어 먼지투성이지만 제 서재도 있답니다. 

방청소할테니 한번 놀러오세요.,^^

 
 
쟈니 2010-10-25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그닥 부지런한 서재 주인이 아니라 먼지가 자주쌓인답니다.
저도 좀더 열심히 글을 올려야겠어요. ^^
 


머큐리 2010-09-20  

쟈니님 어느새 추석이에요....^^ 

올 가을엔 풍성한 수확을 거두셔야 할 텐데... 어찌 지내시는지... 많이 바빠 보이긴 합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뒷 얘기는 페이퍼로...ㅎㅎ

 
 
쟈니 2010-09-27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머큐리님!! 잘 지내셨어요? 추석이 지난 후에 봤네요. 아쉬워라...
저는 어찌 계속 정신없네요. 간간히 출퇴근에 읽은 책들은 좀 있는데, 책 이야기를 풀어놓기가 힙듭니다. 어쩌면 게으른 자의 핑계일지도. ^^
머큐리님, 추석 잘 보내셨길 바래요!!!
 


양철나무꾼 2010-07-20  

장대비도 주춤하고,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초복 보양식은 챙겨 드셨어요? 

며칠 뒤 저희 동네에서 보걸 선거가 있어요. 
날도 뜨거운 데,이들의 열기는 데일 정도...아니다,지쳐 쓰러질 정도예요. 
한동안 님과 많은 얘기들을 하고 느낌을 공유했던 기억에,안부를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쟈니 2010-07-2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철나무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요즘 회사일에 쪼금 지쳐서, 알라딘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글도 잘 못읽고 지냅니다.
책도 보고, 글도 올리려하는데, 쉽지 않네요.
7.28 선거시군요.. 이번에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데.. 저는 선거지역은 아니어서, 지나가는 정보들만 보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글을 써야겠네요.
^^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10-04-07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많이 뜸했어요. 
지난 주에는 눈과 비가 내리고 많이 추워서 활짝 피었던 꽃들이 너무 추워서 얼어 죽고 말았어요.ㅜ.ㅜ 오늘은 비가 내리더니 조금전에 그쳤어요.  
해님이 보고싶어요~ 
정말 겨울은 너무 길고 추워요.ㅜ.ㅜ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쟈니 2010-04-0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후애님! 여긴 이제 살짝 더울려고 해요. 날씨가 참 급변합니다.
저는 요즘 일이 바빠서 정신없이 블로그도 잘 못챙기고 삽니다. 가끔 후애님 올리신 글에 웃음지어요..
종종 놀러오세요!! 호호호 아니다. 제가 놀러갈께요. 저는 글을 잘 안올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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