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낮잠 기술 - 일과 공부를 위한 에너지 충전
브루노 콤비 지음, 이주영 옮김 / 황금부엉이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모두는 학교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엎드려 순간적인 잠을 청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자는 것은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습득하고 행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책의 저자 또한 낮잠은 자연스런 몸의 기능이라 정의하고 직접 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낮잠하나의 주제만으로 한권의 책을 쓸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부록으로 오는 타이머를 갖고 싶은 욕심에 구매를 했지만 둘다 만족스럽다. 주문한 책은 다읽고 회사 책상위에 놓았으니 이제 당당하게 15분의 낮잠을 즐길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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